VREW

브루(Vrew) 사용법 — AI 자막·AI 목소리로 영상 만들기

브루는 자막을 텍스트로 다루면서 영상을 편집하는 독특한 방식의 툴입니다. 자동 자막, 100개 언어 번역, 내 목소리를 본뜬 AI 나레이션까지 — 공식 안내 기준으로 뭘 할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 자동 자막 생성 ✓ AI 목소리 복제 ✓ 텍스트 기반 편집 ✓ 2026년 9월 10일 확인

한 줄 요약

브루의 핵심은 텍스트 기반 편집입니다. 영상을 올리면 자막이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그 자막 텍스트를 지우거나 고치면 그 부분의 영상·음성이 같이 잘려나갑니다. 타임라인을 손으로 자르는 대신 글을 고치듯 편집하는 방식이라, 말이 많은 영상 — 강의, 인터뷰, 브이로그 — 에서 특히 빠릅니다.

자동 자막 — 80% 시간 단축

영상을 업로드하면 음성을 분석해 자막을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공식 안내는 이 기능으로 자막 작업 시간을 80%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오타나 맞춤법 오류도 함께 줄여준다고 안내하지만, 생성된 자막을 훑어보고 고유명사나 전문 용어 정도는 검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자막이 만들어지면 SRT 파일로 내보내기도 됩니다. 유튜브 자막 파일을 따로 올리거나 다른 편집 프로그램에서 자막만 가져다 쓰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자막 번역 — 100개 이상 언어

만들어진 자막을 100개 이상 언어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미디어 특화 번역 엔진인 XL8 과 구글 번역 엔진을 함께 써서 클릭 한 번으로 다국어 자막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국내용으로 만든 영상을 해외 채널에도 올리려는 경우에 이 기능이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춥니다.

AI 목소리 — 내 목소리도 복제됩니다

브루는 기본으로 5개 국어, 약 200종 이상의 AI 목소리를 제공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내 목소리 AI 만들기" 기능으로, 단 한 번의 녹음만으로 본인 목소리를 본뜬 AI 음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생성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0분입니다.

한 번 만들어두면 이후로는 녹음 없이 텍스트만 입력해도 그 목소리로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매번 마이크 앞에서 다시 녹음할 필요가 없어서, 정정할 내용이 자주 생기는 영상(뉴스 요약, 정보성 콘텐츠)에 특히 유리합니다.

기능브루가 하는 일
자동 자막음성 분석 후 자동 생성, 작업 시간 약 80% 단축
자막 번역100개 이상 언어, XL8 + 구글 번역 엔진
AI 목소리5개 국어 약 200종 + 내 목소리 복제(녹음 1회, 약 10분)
편집 방식자막 텍스트를 고치면 영상·음성이 함께 잘리는 텍스트 기반 편집
정확한 요금공식 페이지에서 확인 →
이 글에는 정확한 요금을 적지 않았습니다. vrew.ai 요금 페이지의 금액이 화면에서 US$— 같은 자리표시자로 렌더링돼 있어 제가 자동으로 읽을 수 없었습니다. 요금제 이름은 Free·Light·Standard·Business 네 단계이고 연간 결제 할인이 있다는 것까지는 확인했지만, 정확한 금액은 표의 링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캡컷과 뭐가 다른가

같은 영상 편집 툴이지만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캡컷은 타임라인을 직접 다루는 일반적인 편집 방식에 템플릿·효과·트렌디한 소재가 강점입니다. 브루는 말이 중심인 영상을 텍스트로 다루는 게 강점입니다. 쇼츠처럼 짧고 편집 효과가 많은 영상이면 캡컷, 강의나 인터뷰처럼 대사가 긴 영상이면 브루가 더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브루 요금 페이지를 열어보니 화면 구조(Free·Light·Standard·Business 네 칸, 연간 결제 20% 할인 표시)는 분명히 확인되는데 금액 자리가 비어 있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로 나중에 채워지는 방식이라 제가 읽는 시점에는 숫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기능 위주로 썼습니다. 자동 자막·자막 번역·AI 목소리 복제는 전부 공식 페이지 문구를 그대로 확인하고 옮긴 것이고, 숫자만 링크로 넘겼습니다. 국내 서비스라 결제 화면을 직접 보내주시면 그 자리를 마저 채우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9월 10일 공식 안내 확인 기준입니다.

브루 자동 자막은 정확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정확한 수치는 공식 페이지에 없지만, 영상을 업로드하면 음성을 분석해 자막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오타·맞춤법 오류를 줄여준다고 안내합니다. 공식 설명 기준으로 자막 작업 시간을 80% 단축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 사람이 처음부터 다 받아 적는 것보다는 확실히 빠릅니다. 다만 생성된 자막을 검수하는 과정은 필요합니다.

브루의 AI 목소리는 내 목소리로 만들 수 있나요?

됩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단 한 번의 녹음으로 내 목소리를 본뜬 AI 음성을 만들 수 있고, 생성까지 약 10분이 걸립니다. 이후로는 녹음 없이 텍스트만 입력하면 그 목소리로 나레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5개 국어, 약 200종 이상의 AI 목소리 중에서 골라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브루와 캡컷 중 뭘 써야 하나요?

작업 방식이 다릅니다. 브루는 자막 텍스트를 기준으로 영상을 잘라내는 텍스트 기반 편집이 핵심이라 강의·인터뷰·브이로그처럼 말이 많은 영상에 유리합니다. 캡컷은 타임라인 기반의 일반적인 영상 편집과 템플릿·효과가 강점이라 쇼츠나 트렌디한 편집에 더 맞습니다. 둘 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 작업 성격에 따라 골라 쓰면 됩니다.